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를
가만히 듣고 있으면
어쩐지 다 괜찮아질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시에서 한아름 품고 온
물음표들도
이곳에 있으면
알아서 제자리를 찾아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어서
다시 찾아오고 싶은 곳입니다.
- 문 * 원 -
2024년 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