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간 심원사 템플스테이를 통해
마음을 비우고 치유받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시설도 너무 좋고
밥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절도 소개해주시고,
스님과의 차담까지
기억에 무척 남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더 머물다
가고 싶은 곳입니다.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받았고 . . .
경치도 공기도 완벽했습니다.
심원사 템플스테이
강력히 추천합니다. (〃^▽^〃) ! !
다들 행복하시고 감사합니다.
- 김 * 정 -
2024년 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