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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조금은 느긋하게

admin 2019-11-02 17:46:08 조회수 1,500

1박2일 짧은 기간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항상 긴장하고 살았다는걸 매시간마다 느꼈다.

조금은 느긋하게 살아야겠다.

스테이를 통해 불교를 조금은 알게되었다.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아무생각없이 살았는데

나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좋은 추억을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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