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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새벽 일어날 문 앞 우산...

심원사 2023-05-22 15:45:11 조회수 320

어릴 때 엄마따라 절에 다니기 시작한 게,  

벌써 30년 가까이 되었는데 

절하는 법, 절에서의 예절을 배운게 처음이었습니다.

그동안 어깨너머로 배운 절하는 법의 의미와 

합장의 의미를 알게 되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슴슴한 공양간 반찬도 맛있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장 * 주 -

2023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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