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참가후기

엄마랑 북두칠성을 봤습니다

simwon 2022-07-03 15:42:44 조회수 636

휴식으로 와서 심심하지 않게 처마밑 빗소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더불어 건강식도 맛나게 먹고 귀여운 오백이와 흰둥이 고양이도 한 컷씩

마음에 담아갑니다. ~또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김금-*


심원사 템플스테이에 갔습니다.

선물도 받고 저녁 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기가 없고 채소만 있는데도

맛있었습니다. 신기했습니다.

밤에 별도 보고, 엄마랑 북두칠성을 봤습니다.

별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박민-*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