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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마음이 편안해지고 상쾌해졌습니다.

simwon 2022-05-27 09:33:24 조회수 670

심원사 오기 전에 엄마에게 혼이 났었는데 템플스테이 1박2일하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엄마에게 혼날 짓을 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종치기를 하고 나서는 마음이 편안해지고 상쾌해졌습니다.

그리고 108배와 예불은 발가락이 따끔아프고 발과 다리가 아팠지만 다 끝내니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연등만들기 활동은 재미있었고 특히 꿈종이 비움종이를 적는 일은 머릿 속이

시원해져서 좋았습니다.


-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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