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삶에 지친.......여유가 없었다.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땐 장거리까지 갈 필요있어....등등
그러나 스님의 예절 교육은 첫 울림이었다
법당들어갈 때 부처님깨 인사하는 법
나를 소중히 존중하는 법.....연꽃 만들기 등등
뭐라 표현할 수 없지만 스님의 말씀말씀 한 마디가 나를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성찰의 시간이랄까
그동안 몰랐던 나의 정체성을 찾는 계기가 되어 제 2의 삶을 가치롭게 살 수 있는 방향이 될 듯 싶다
감사합니다.
-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