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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

오롯이 나 자신과 가족을 위한 시간

simwon 2021-11-09 10:13:49 조회수 835


 올해 초 템플스테이를 처음 접해보고 좋아서 시간이 될때

가끔씩 다니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에 심원사를 알게 된 것도 템플스테이를

하게 된 것도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모든 걸 잊고 오롯이 나 자신과 가족을 위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시설도 좋고, 음식도 너무나 맛있어서 더욱 만족한

템플스테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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