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 조용하게 정말 잘 쉬었어요
혼자 느즈막히 산책도 하고, 책도 읽고 일기도 써보고
정말 간만에 가지는 여유덕에 평소보다 핸드폰도 덜 보게 됐던 것 같아요
좋은 경험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옷도 진짜 너무너무 편해서 더 좋았어요
-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