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스님의 자상한 설명과 더불어 절에서의 평화로운 시간 잘
즐기고 갑니다.
보행스님과의 차담시간은 잠시나마 정신적인 안정과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박2일 짧은 시간이 조금 아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