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조용한 곳에 와서 머리와 마음을
비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트레킹을 못해서 아쉬웠지만 또 다른 올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다시 한 번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프로그램형으로 참여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