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서 처음 온 템플스테이 였는데
겁부터 났는데 막상 해보니 시간도 금방가고 시원하게 땀도 흘려보는 경험이었습니다
날씨만 좋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마지막날이라도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고
스님과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혜X